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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ies/Wizard Works

뽀솜한 일상을 만나다 - 이형준씨 편

벚꽃이 만개한 계절 봄,

소미에게 보내진 이형준님의 쉽고 직관적인 솜노트 사용기.

 

뽀솜한 일상을 만나다 제 4,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스타로 통하시는

이형준씨의 뽀솜한 일상을 만나러 갑니다

 

드디어 첫번째 사연을 들으러 가는 SOMI,

동국대 학생들의 친구같은 아빠 '프렌디(friend+daddyfriendy)'로 통하시는

이형준씨의 이야기를 들으러 갔습니다.

 

평소 일상의 이야기나 간직하고 싶은 순간들을

시나 글쓰기로 적어두시고는 한다는 이형준님. 

 

솜노트를 알기 전에는 손으로 글씨를 쓰고 사진으로 찍어두거나,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메모장에 적어두시고는 하셨다고 하셨어요.

 

그러던 중,

카카오톡으로 지인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사진보내기를 할 때 밑에 있는 많은 종류의 어플을 보시게 되었다네요.

평소 어플들은 손자가 다운받아준 것만 사용했는데,

이형준님께서 직접 쉽게 다운 받아 볼 수 있어서 솜노트에 입문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메모장이랑 비슷하게 생기고,

이전에 쓰던 거랑 사용법이 거의 같아서 자주 사용하게 되었고,

이제는 주변분들께 솜노트의 사용을 추천하는 자칭타칭 소미의 팬이 되셨답니다J

 

 

  이형준님께서 말씀해주신 솜노트의 가장 큰 장점!

 

페이스북에 1200명의 친구들이 있으신 이형준님.

친구들에게 일일이 복사 붙여넣기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글을 쓰다가 날린 적도 한두번이 아니라서 속상하셨던 적도 있으셨다고 해요.

 

 솜노트를 만나고 나서 달라지셨다고 합니다.

 

카카오톡 연동 서비스를 통해 솜노트에서 바로 카카오톡으로 친구들에게 보내고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으로도 바로 보낼 수 있으니 이거야 말로 일타쌍피 아니겠습니까?ㅋㅋㅋ

친구들이 이렇게 긴 글을 막힘 없이 팍팍 보내는 이형준님의 신공을 굉장히 부러워 하셨다고 하네요^^

예전에 써놓았던 이형준님의 작품들을 솜노트로 옮겨서

페이스북과 카톡에 보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하십니다.

 

페이스북에 올라가는 좋아요 수만큼,

카카오톡에 이형준님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일상의 소중한 시간 소미가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이형준님께서 중년의 스마트한 파워를 보여주셔서 소미도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J

쉽고 쓰기 편하고 다가가기 쉬운 소미가 되기 위해서

 

 오늘도 달리겠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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